취미생활1 빌보 빈티지 발레리아 떼샷 저희 집엔 빌보 발레리아가 많이 있어요. 커피잔 세트, 샐러드 접시, 사각 볼, 파스타 접시, 디너접시 등등 푸른 잉크가 번지는 듯한 느낌의 발레리아! 모아놓으니 더 이쁜 것 같아 소개해 드리려고요. 이전에 미니 브레드 접시를 포함한 커피잔 트리오와 사각 볼을 포스팅했었는데 (아래 링크 있어요.) 오늘은 나머지 발레리아를 좀 더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떼샷이 너무 이뻐 보이죠?? 다음엔 찻잔세트들을 떼샷으로 찍어볼까 해요~ 빌레로이 앤 보흐 - 발레리아(Valeria) 블루 제작연도 1980년대~1990년대 생산지 독일 위쪽부터 지름을 재보면 브레드 접시 15.5cm, 샐러드 접시 20cm, 디너접시 23.5cm예요. 겹쳐놓으니 더 이뻐 보이는 발레리아입니다. 샐러드 접시와 디너접시예요. 여기에 스테이크를.. 2021.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