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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지질혈증 관리법|식단·운동·술 줄이기와 워킹맘 실천 기록

안녕하세요. 엘린입니다.지난 글에서는 이상지질혈증이 무엇인지, 어떤 원인으로 생길 수 있는지와 건강검진 결과에서 확인해야 할 수치를 정리했어요.이상지질혈증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어 검사 결과를 통해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수치에 이상이 있다면 병원 진료를 통해 개인별 위험도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식사와 활동량, 음주와 체중 같은 생활습관도 함께 점검해야 해요.이번 글에서는 이상지질혈증을 관리할 때 살펴봐야 할 식사와 운동, 음주, 체중 관리와 약물치료를 정리하고,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는 제 일상에서 실천하려는 방법도 함께 담아봤어요.먼저 읽으면 좋은 글이상지질혈증의 뜻과 원인, 증상, 건강검진 수치와 병원 진단 과정은 1편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어요.▶ 이상지질혈증 원인과 증상|건강검진..

이상지질혈증 원인과 증상|건강검진 수치와 병원 진단 기준

안녕하세요. 엘린입니다.몇 년 전 둘째를 출산한 후 받은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결과를 받은 적이 있어요. 당시에는 수영과 줌바댄스,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면서 식사 습관도 조절했고, 2년 뒤 검진에서는 관련 수치가 정상 범위로 확인됐어요.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생활이 달라졌어요. 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고, 외식과 야식은 늘어난 반면 운동할 시간은 줄었어요.2026년 6월 말 다시 건강검진을 받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요. 이번 검진을 계기로 이상지질혈증이 무엇인지, 어떤 원인으로 생기는지, 특별한 증상이 있는지와 병원에서는 어떻게 검사하고 진단하는지 다시 정리해봤어요.이 글에서 정리한 내용이상지질혈증과 고지혈증의 차이LDL·H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

제왕절개 수술 부위 벌어짐·고름 후기|붉어짐과 열감, 병원 처치 과정

안녕하세요. 엘린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아이의 설소대 수술 경험을 정리했어요. 이번에는 출산 후 제가 겪은 제왕절개 수술 부위 염증과 병원 처치 과정을 공유해 보려고 해요.출산 후 한 달이 지난 뒤 흉터 일부에 붉어짐과 열감, 고름이 생겨 여러 차례 진료를 받았어요. 당시 증상과 가능한 원인, 상태별 처치와 병원에 가야 하는 기준을 정리해 볼게요.제왕절개 수술 부위에 나타난 저의 상태출산 후 병원에서 일주일, 조리원에서 일주일을 보낸 뒤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에 온 지 5일 정도 되었을 때 첫째 아이가 코로나에 걸렸고, 격리 생활을 하던 중 저도 감염됐어요.코로나를 앓는 동안 기침을 많이 했지만, 출산 후 정기검진을 받을 때까지 수술 부위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었어요.그런데 정기검진을 다녀온 뒤 약 일주일..

사무실 개업 축하 화분 추천|흔한 돈나무 대신 크루시아를 선택한 이유

안녕하세요. 엘린입니다.얼마 전 지인이 새로 사무실을 개업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개업 화분을 보내기로 했는데, 막상 고르려고 하니 생각보다 고민할 부분이 많았어요.개업 화분 하면 돈나무, 금전수, 난, 고무나무 같은 식물이 가장 먼저 떠오르죠. 하지만 너무 흔한 느낌은 피하고 싶었고, 그렇다고 받는 사람이 관리하기 어려운 식물을 보내고 싶지도 않았어요.이번 글에서는 지인 사무실 개업 화분을 고르면서 고민했던 기준과, 꽃집 상담 후 최종적으로 크루시아를 선택한 이유를 정리해보려고 해요.사무실 개업 화분을 고를 때 먼저 생각한 기준처음에는 제 취향이 많이 들어갔어요.저는 개인적으로 단단한 외목대에 잎이 풍성하게 올라간 식물을 좋아해요. 예전에 키웠던 홍콩야자처럼 목대가 곧게 서 있고,..

사무실 다리 부종 원인|양말 자국·종아리 붓기 관리 스트레칭

안녕하세요. 엘린입니다.사무실에서 일하기 시작한 뒤로 다리 부종이 눈에 띄게 심해졌어요. 예전에는 주 4회 정도 운동을 하면서 몸을 자주 움직였는데, 사무직으로 생활 패턴이 바뀐 뒤에는 하루 대부분을 의자에 앉아서 보내게 되었어요.처음에는 단순히 피곤해서 그런 줄 알았어요. 그런데 퇴근할 때마다 종아리가 무겁고, 양말 자국이 선명하게 남고, 예전에는 편하게 입던 바지의 허벅지 부분까지 답답하게 느껴졌어요.특히 생리 전후에는 다리가 더 묵직하고 붓는 느낌이 심해졌어요. 이번 글에서는 제가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겪은 다리 부종 증상과, 실제로 해보고 있는 관리 방법을 정리해보려고 해요.제가 겪은 사무실 다리 부종 증상퇴근 후 양말 자국이 깊게 남았어요.종아리가 단단하게 뭉친 느낌이 들었어요.발목 주변이 묵직하..

🎬 [오피스 서바이벌 #11화] 창문으로 들어온 작은 비행사: 사무실에 찾아온 새 한 마리

※ 본 시리즈는 작은 사무실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픽션(Faction)입니다.특정 인물이나 단체, 업종과는 무관하며, 세상 어딘가에 있을 법한 ‘우리들의 사무실 생존기’로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사무실 천장에서 들려온 낯선 소리어느 날 아침, 평소와 다름없이 가장 먼저 출근해 사무실 문을 열었습니다.밤새 갇혀 있던 공기를 빼내기 위해 복도 쪽 큰 현관문과 뒤편의 작은 창문들을 활짝 열어두었습니다. 바닥을 쓸고 책상을 닦은 뒤 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켠 직후였습니다.평소라면 키보드 소리와 복사기 소리만 들려야 할 사무실에서,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낯선 소리가 들려왔습니다.“찌르르르, 찌르르르.”처음에는 기계가 오작동하는 소리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내 작고 맑은 울음소리가 다시 들렸고,..

아랫니 젖니가 안 난 아이, 영구치는 언제 확인했을까? 8살 치아 기록

안녕하세요. 엘린입니다.첫째 아이는 젖니가 올라오던 시기에 아랫니 작은 앞니 두 개가 끝내 나지 않았어요. 시간이 지나도 빈자리가 그대로 남아 있으니, 그 자리에 나중에 올라올 영구치가 있는지 걱정됐어요.7살이 되어 앞니가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파노라마 엑스레이로 전체 치아를 확인했어요. 이후에도 치아가 빠질 때마다 해당 부위의 엑스레이를 촬영하며 영구치의 위치를 지켜봤어요.다행히 8살 여름 무렵 기다리던 영구치 두 개가 실제로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치아가 비뚤게 올라왔고 앞니 사이의 공간도 남아 있어, 이제는 치아 배열과 교정 시기를 고민하고 있어요.이 글은 아랫니 젖니 두 개가 나지 않았던 아이의 영구치를 확인한 과정을 기록한 내용이에요. 치아가 올라오는 시기와 교정이 필요한 시점은 아이마다 다..

[구축 리모델링] 작은방 줄여 현관 팬트리 만든 후기|모뎀 매립·스프링클러 간섭·라인 조명까지

안녕하세요. 엘린입니다.오늘은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을 하면서 만족도가 높았던 공간 중 하나인 현관 팬트리 이야기를 정리해보려고 해요.저희 집은 구축 아파트라 요즘 신축처럼 현관 수납이 넉넉하지 않았어요. 특히 캠핑과 아웃도어 활동을 자주 하다 보니 텐트, 가방, 장비류처럼 부피가 큰 짐을 둘 공간이 꼭 필요했어요.그래서 현관과 맞닿아 있던 작은방 공간을 일부 줄이고, 그만큼 현관 쪽에 팬트리 공간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했어요. 완성된 모습은 깔끔하지만, 실제 공사 과정에서는 모뎀 위치, 분전반, 스프링클러, 중문 하단 레일, 조명 위치까지 현장에서 조율할 부분이 꽤 많았어요. 작은방을 조금 줄여 현관 팬트리를 만들었어요이번 현관 리모델링에서 가장 큰 구조 변경은 작은방 공간 일부를 현관 팬트..

사무실 화분 솜깍지벌레 번질까|뱅갈고무나무 줄기 흰 흔적과 입제 관리

안녕하세요. 엘린입니다.앞선 글에서는 겨울철 뱅갈고무나무 잎이 노랗게 변하고 떨어졌던 과정과 아래쪽 줄기를 정리했던 기록을 남겼어요.그런데 같은 사무실에서 키우던 해피트리에서 하얀 솜 같은 벌레 흔적이 발견되면서, 주변에 있던 뱅갈고무나무도 함께 살펴보게 되었어요.해피트리에서는 솜깍지벌레로 의심되는 흔적이 분명하게 보였지만, 뱅갈고무나무에서는 벌레를 확실하게 확인한 것은 아니었어요. 다만 줄기에 하얀 실 같은 흔적이 보이고 잎 표면에도 작은 흰 점들이 있어, 혹시 주변 화분으로 번진 것은 아닌지 점검하고 예방 관리를 해보았어요.해피트리 벌레 문제 이후 주변 화분도 확인했어요해피트리 줄기와 잎 사이에서 하얀 솜뭉치 같은 흔적을 발견한 뒤에는 해당 화분만 볼 수 없었어요. 사무실 화분들은 서로 가까이 놓여 ..

뱅갈고무나무 잎 노랗게 변하고 떨어짐|겨울철 낙엽과 가지치기 기록

안녕하세요. 엘린입니다.지난 글에서는 회사 사무실에서 키우기 시작한 뱅갈고무나무 기본 관리법을 정리했어요. 처음에는 개업화분으로 들어온 뱅갈고무나무였고, 밝은 자리와 물주기 기준만 잘 맞추면 무난하게 자랄 것 같았어요.그런데 겨울을 지나면서 생각보다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어요. 잎이 하나둘 누렇게 변하더니 바닥에 떨어지기 시작했고, 일부 잎은 반듯하게 펴지지 않고 오그라든 모양으로 자랐어요.이번 글은 뱅갈고무나무 잎이 노랗게 변하고 떨어졌던 겨울철 관찰 기록이에요. 단순한 관리법 정리보다는 실제 사무실 화분에서 보였던 증상과 제가 확인했던 부분, 그리고 아래쪽 줄기를 정리했던 과정을 기록해보려고 해요.겨울이 지나자 잎 색이 변하기 시작했어요처음에는 잎 한두 장의 색이 조금 탁해지는 정도였어요. 오래된 잎..